[포토] 쾌남 홍성흔, ‘괴력 방망이질’ 작렬

입력 2010-07-13 20:00: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과 롯데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2루 상황에 홍성흔이 2루타를 때려내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