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골든볼’ 주인공은 나” FIFA가 U-20 여자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국대표팀 지소연(왼쪽)과 김나래를 나란히 골든볼 후보에 올려 기대를 부풀리게 하고 있다.
“장한 내 딸들아 결승행 부탁해!” U-20 여자대표팀 선수들 가족들이 2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1층에서 모여 U-20
여자월드컵 독일과 4강전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당당히 최우수선수 후보 올라
지, 대회 첫 해트트릭 등 이미 예견김, 파워+넓은 시야…중원사령관
내달 1일 결승전 후 투표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