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의 간판 최경주(40)와 기대주 노승열(19)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출격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최경주는 12일(한국시간) PGA 챔피언십을 앞두고 후배 노승열과 함께 연습라운드를 하며 샷 점검을 끝냈다. “메이저 대회 제패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컨디션도 매우 좋아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을 예상한다”며 최경주는 자신감을 보였다.
코스 점검을 마친 최경주는 “2004년 대회의 경우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이번에는 바람이 심하지는 않아 부담은 크지 않다. 하지만 그린이 딱딱해지고, 바람이 많이 불 경우 어느 선수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함께 연습라운드를 펼친 노승열에 대해서는 “한국의 젊은 선수 중 유망주로서, 샷 감각도 좋고, 도전정신도 강해 앞으로 좋은 성적을 내리라 본다”고 격려했다.
대회 조직위의 특별초청으로 출전 기회를 잡은 노승열은 “최경주 선배가 이틀 연속 연습게임을 함께 하면서 벙커 샷과 러프 샷, 쇼트게임 기술을 중점적으로 코치해 줬다. 연습게임을 함께 하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질문할 기회도 얻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 선수가 메이저 대회에 초청 받은 건 노승열이 처음이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최경주는 12일(한국시간) PGA 챔피언십을 앞두고 후배 노승열과 함께 연습라운드를 하며 샷 점검을 끝냈다. “메이저 대회 제패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컨디션도 매우 좋아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을 예상한다”며 최경주는 자신감을 보였다.
코스 점검을 마친 최경주는 “2004년 대회의 경우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이번에는 바람이 심하지는 않아 부담은 크지 않다. 하지만 그린이 딱딱해지고, 바람이 많이 불 경우 어느 선수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함께 연습라운드를 펼친 노승열에 대해서는 “한국의 젊은 선수 중 유망주로서, 샷 감각도 좋고, 도전정신도 강해 앞으로 좋은 성적을 내리라 본다”고 격려했다.
대회 조직위의 특별초청으로 출전 기회를 잡은 노승열은 “최경주 선배가 이틀 연속 연습게임을 함께 하면서 벙커 샷과 러프 샷, 쇼트게임 기술을 중점적으로 코치해 줬다. 연습게임을 함께 하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질문할 기회도 얻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 선수가 메이저 대회에 초청 받은 건 노승열이 처음이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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