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연맹 독서마케팅…개막전 선착순 100명 책 선물

입력 2010-08-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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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올리는 수원ㆍ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 대회 개막전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책을 선물한다. 책은 두 종으로 다음생각이 펴낸 ‘유머가 통한다’와 ‘국가대표 심리학’이다. 배구연맹은 관중에게 긍정적인 웃음을 전하고 스타가 챔피언이 되기까지 심리의 흐름을 소개해 즐거운 배구 코트를 만들고자 처음으로 ‘독서 마케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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