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길어지는 회의

입력 2010-09-06 14:57: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회가 열려 조범현 대표팀 감독과 김인식 기술위원장 등이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표팀 최종 엔트리 명단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