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채영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드라마 어워즈 2010’에 참석하기 위해 매력적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이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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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영상|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동영상=이채영, 확 파인 드레스로 글래머 자태 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