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텅빈 관중석…씁쓸한 여자축구의 현실

입력 2010-09-27 21: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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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U-17 여다대표팀 월드컵 첫 우승한 가운데 27일 저녁 부산시 서구 구덕운동장에서 '대교 눈높이 2010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현대 제철과 수원FMC의 경기가 진행, 관중석이 텅 비어 있다.

부산|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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