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석.스포츠동아DB
초반부터 엎치락뒤치락하며 팽팽하게 맞서던 경기는 6회 1사 1·2루에서 터진 고영민의 적시타로 두산이 재역전하며(5-4) 균형이 무너졌다. 게다가 이어진 1사 만루 찬스. 여기서 점수를 뽑으면 두산이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이길 가능성이 컸다. 타석에는 최준석(사진)이 들어섰다. 김경문 감독이 4번 자리에 김동주가 아닌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쳐준 최준석을 배치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지 못하고 결정적인 병살타를 때리고 말았다. 최준석의 잘 맞은 강습타구가 롯데 2루수 조성환의 호수비에 걸리면서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더블플레이가 완성됐다. 그래도 타구가 깊어 발이 느린 최준석이라도 전력질주를 했더라면 간발의 차로 1루에서 살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타구가 잡히는 동시에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었다. 두산 입장에서는 “비록 땅볼을 치더라도 야구라는 것은 이후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나는 1루까지 전력질주했다”던 삼성 양준혁의 말이 가슴에 사무친 순간이었다.
잠실 |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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