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수영연맹회장 亞게임 단장에

입력 2010-10-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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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영연맹 이기흥 회장. 동아일보DB

이기흥(사진)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11월 12일 개막되는 제 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 대한민국선수단 단장을 맡았다.

대한체육회(KOC)는 8일 이 회장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아테네와 베이징올림픽에서 임원으로 활동했다.

한국은 광저우아시안게임에 41개 종목 1013명을 파견한다. 11월 8일 태릉선수촌에서 결단식을 갖고 9일 오전 광저우로 출국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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