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마야~’ 봉중근, 부상 당할 뻔…

입력 2010-11-03 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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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3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롯데-대표 연합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1회초 선발로 나선 봉중근이 상대 타자의 부러진 배트를 피하고 있다.

사직|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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