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
박보람, 김소정, 이보람은 10일 방송되는 특별판 4화 ‘백승조는 내 남편’의 엔딩곡으로 선보일 ‘두근두근’에 참여해 매력적인 음색을 뽐냈다.
세 사람은 ‘슈퍼스타K 2’에서 주로 선보인 유명곡 리메이크가 아닌 신곡으로 당당히 OST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장난스런 키스’ 유튜브 특별판은 OST에 대한 관심 외에도 전 세계 유튜브 동영상 최다 조회수와 댓글수를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국내 영상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