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금메달 행진곡’이 이어지고 있다. 대회 3일째인 15일에도 사격과 유도가 메달 레이스를 힘차게 이끌었다.
사격은 남자 50m 소총복사 단체 및 개인전, 그리고 여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무려 3개의 금메달을 쏟아냈다.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는 은메달. 사격은 사흘 만에 금메달 8개를 수확하면서 역대 아시안게임 단일대회 사격 최다 금메달(종전 7개)을 이미 넘어섰다.
유도에서는 김주진이 남자 66kg급에서 금메달을 업어쳤고, 19세 소녀 김잔디는 여자 55kg급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대를 모았던 왕기춘(남자 73kg급)은 결승에서 일본 아키모토에게 연장 종료 23초를 남기고 유효를 내주면서 은메달에 그쳤다.
정구 혼합복식 지용민(이천시청)-김경련(안성시청)은 결승에서 대만(청추링-리자훙)을 5-3으로 꺾고 우승했다. 혼합복식은 대회 3연패, 김경련은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수영도 동메달 3개를 따내며 나름대로 선전했다. 서연정은 여자 자유형 400m에서 한국 신기록(4분14초50)으로 동메달, 최혜라도 여자 접영 200m 동메달을 땄다. 박태환은 배준모, 장상진, 이현승과 함께 800m 계영에 참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의 아시안게임 메달수는 9개(금4, 은1, 동4)로 늘었다.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사격은 남자 50m 소총복사 단체 및 개인전, 그리고 여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무려 3개의 금메달을 쏟아냈다.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는 은메달. 사격은 사흘 만에 금메달 8개를 수확하면서 역대 아시안게임 단일대회 사격 최다 금메달(종전 7개)을 이미 넘어섰다.
유도에서는 김주진이 남자 66kg급에서 금메달을 업어쳤고, 19세 소녀 김잔디는 여자 55kg급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대를 모았던 왕기춘(남자 73kg급)은 결승에서 일본 아키모토에게 연장 종료 23초를 남기고 유효를 내주면서 은메달에 그쳤다.
정구 혼합복식 지용민(이천시청)-김경련(안성시청)은 결승에서 대만(청추링-리자훙)을 5-3으로 꺾고 우승했다. 혼합복식은 대회 3연패, 김경련은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수영도 동메달 3개를 따내며 나름대로 선전했다. 서연정은 여자 자유형 400m에서 한국 신기록(4분14초50)으로 동메달, 최혜라도 여자 접영 200m 동메달을 땄다. 박태환은 배준모, 장상진, 이현승과 함께 800m 계영에 참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의 아시안게임 메달수는 9개(금4, 은1, 동4)로 늘었다.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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