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터질듯한 가슴라인과 하의상실 각선미

입력 2010-11-20 08: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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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사진제공=스타화보

레드카펫에서 볼륨 몸매에 육감적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제 2의 김혜수’라는 별명을 가진 연기자 고은아가 ‘거짓말(Lies and Photo)’ 콘셉트의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전부터 노출의 수위가 다소 높다고 알려져 뭍 남성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던 이번 화보는 그녀의 환상적인 몸매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고은아는 사진에서 섹시한 표정과 시선은 물론 아름답고 풍만한 가슴라인 한 눈에 보이는 에스닉 스타일의 원피스에 블링블링한 골드 액세서리를 매치하였으며, 171cm의 큰 키의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 사진제공=스타화보


고은아. 사진제공=스타화보


두 번째 사진에는 마카오의 유명 호텔과 건물들을 배경으로 걸치지 않은 듯 걸친 루즈한 스타일의 실크소재 원피스를 입고 숨 막히는 가슴골과 완벽한 비율의 S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하의 상실 아찔 원피스로 인해 그녀의 훔치고 싶은 각선미가 더욱 도드라졌으며, 그의 에티튜드는 사진 속 그의 몸매를 더욱 부곽 시키기에 충분했다.
동아닷컴 |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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