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뉴스] 발목부상 하은주, 남은 경기 못 뛰어 外

입력 2010-11-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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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부상 하은주, 남은 경기 못 뛰어

여자농구대표팀 최장신 센터 하은주(27·202cm)가 오른쪽 발목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뛰지 못하게 됐다. 또다른 센터 김계령도 무릎 통증으로 정상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16년 만의 정상 탈환 목표에 빨간 불이 켜졌다.


일본 스님, 승마 종합마술 개인단체 금메달 화제


일본의 승려 사토 겐지(26)가 20일 승마 종합마술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휩쓸어 화제다. 명문 메이지대를 졸업한 사토는 아버지가 주지인 사찰에서 승려의 길을 걷고 있다. 아버지 쇼도 씨도 승복을 입기 전 일본 국가대표 승마선수였고, 남동생 에이켄도 2008베이징올림픽 장애물비월에 출전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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