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제16회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 환영 및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대회기 인수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간 후 취재진의 요청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국경원 기자 oecut@donga.com 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