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영이 매력적인 '파티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채영은 최근 남성지 ‘맨즈헬스’ 12월호 화보에서 섹시, 깜찍, 발랄의 3색 매력이 돋보이는 파티걸 콘셉트를 소화했다.
화보에서 이채영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드러내 팜 파탈의 모습을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깜찍한 미니스커트로 ‘캔디걸’을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하는가하면 트레이닝복 안에 란제리를 매치하는 파격적인 룩으로 시선은 끈다.
한편 이채영은 여성의류 브랜드 S.H.U.D, 와 데님진 DL1961, 캐시캣 화장품 모델로 활동중이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