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은 메간폭스, 볼륨몸매 다 어디갔어?

입력 2010-12-20 15:04: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과 함께 하와이에서 비키니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6월 24일 결혼한 새색시 메간폭스가 남편과 함께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런데 그녀의 몸매가 영화 ‘트랜스포머’에 출연하던 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너무나 마른 몸매가 되어 예전의 매력을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데일리 메일은 남편인 브라이언 오스틴은 그런 아내의 모습이 개의치 않는 듯 함께 즐거운 휴식을 취했다고 전했다.

한편 메간 폭스는 2008년과 2008년 FHN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성’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역사상 2번째 여성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마리사 밀러에게 그 자리를 내주었다.

[동아닷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