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자선축구 강추위 뚫고 강슛∼

입력 2010-12-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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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산타 오셨네∼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홍명보 자선축구 ‘쉐어 더 드림 풋볼매치 2010’에서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사랑팀 선수로 출전, 킥오프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심판, 저 넘어진거 안보여요?
희망팀 선수로 참가한 개그맨 이수근이 그라운드에 넘어진 뒤 주심에 어필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인간썰매 타고 씽씽∼
사랑팀 여민지(왼쪽 세번째)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무등을 타고 썰매 댄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1만5111명 캐럴합창 비공인 세계신기록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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