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수.스포츠동아DB.
공격력 부족…유격수부문 예상대로 탈락…“아들에게 빛 되고싶다”…웨이트 구슬땀
한화 이대수(29·사진)는 올해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후보에 올랐다. 물론 수상은 기대하지 않았다. 후보 발표 직후부터 모두가 넥센 강정호(23)와 두산 손시헌(30)의 접전을 점쳤기 때문이다. 그리고 황금 장갑은 예상대로 강정호가 꼈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이대수는 아낌없는 박수로 후배의 수상을 지켜봤다.
하지만 시상식이 끝난 후, 그는 마음을 더 단단하게 먹었다. 내년에는 자신도 그 경쟁에 뛰어들고 말겠다는 결심이 섰기 때문이다. 이대수는 올해 한화의 풀타임 주전 유격수로 뛰면서 수비력이 한결 안정됐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공격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그는 “야구 선수가 정말 ‘야구 잘 했다’는 평가를 받으려면 수비도 수비지만 공격력이 많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느껴 왔다. 그래서 내년에는 나도 공격 쪽으로도 많은 보탬이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늘 단점으로 지적돼 왔던 체력 보완이 급선무다. 그는 “아무래도 힘을 더 키워야겠다는 생각에 보디빌더 출신 체육관 관장님의 도움을 받아 웨이트 트레이닝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예전에는 수비에 80% 정도 신경 썼다면 이제는 그 비중을 바꾸고 싶다. 수비만 하는 반쪽 선수가 아니라 공수를 겸비한 선수로 거듭나고 싶다”고 했다.
그는 데뷔 후 10년 간 공격보다 수비가 더 중요한 유격수를 계속 맡아 왔다. 그러나 골든글러브는 한 번도 손에 넣지 못했다. 올해는 아들 시헌이 태어났으니, 이제는 그도 그림자가 아닌 빛이 되고 싶어졌다.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됐기 때문이다. 이대수는 “내년에는 나도 골든글러브 경쟁에 꼭 뛰어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그 어느 때보다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배영은 기자 y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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