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릿 가든’을 보고 트위터에 “너무 슬프다”는 멘션을 올린 가수 린의 트위터.
세븐은 트위터에 “혼자 드라마 보다가 이불 꽉 깨물고 엉엉 울었어요. 너무 슬퍼요. ㅠㅠ 누가 길라임 좀 살려주세요”라고 했다. 가수 린 역시 “지금은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 코도 꽉 막혔고 목소리도 안 나와. 하도 울었더니 눈이 부어서 앞도 안 보여”라는 글로 안타까움을 대신했다.
사진출처|가수 린 트위터
[엔터테인먼트부]
‘시크릿 가든’을 보고 트위터에 “너무 슬프다”는 멘션을 올린 가수 린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