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크리스탈.
7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크리스탈 7년 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다.
어린시절 잡지모델로 활동했던 크리스탈은 공개된 사진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갸름한 얼굴과 큰 눈, 오똑한 콧대까지 현재 모습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의 뛰어난 외모로 자연미인임을 인증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제시카보다 윤아를 더 닮았네”, “지금보다 더 예쁘다”, “어릴때도 여신 지금도 여신”, “어릴때도 분위기 있는 얼굴이네”, “진짜 그대로 컸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