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아찔한 속옷 촬영 현장

입력 2011-02-10 16: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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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빅토리아 시크릿.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이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9일 외신 데일리 메일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 릴리 알드리지, 에린 헤더튼이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며 출시된 'Love me' 속옷을 홍보하기 위해 뉴욕 매장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반짝거리는 붉은색 의상을 입은 모델들은 멋진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아찔함을 더했다. 쭉 뻗은 늘씬한 다리도 눈길을 끌었다.

데일리 메일은 "이날 모델들은 질투가 날만큼 멋지게 선탠한 구릿빛 피부에 붉은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멋진 포즈를 취했다"고 전했다.

빅토리아 시크릿.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빅토리아 시크릿. 사진출처=데일리메일


한편 데일리메일은 유투브에 올라온 빅토리아 시크릿의 속옷 촬영 현장 사진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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