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의 조하랑이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조하랑은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치어리더 조하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KBSN '어깨동무'의 타이틀 촬영 중 찍힌 사진으로 조하랑은 배꼽이 드러난 핫핑크색 치어리더 복장을 입고 매우 즐거운 표정이다.

한편, 조하랑은 지난 1월 A+이 가득한 성적표를 공개해 ‘완벽 몸매’에 이어 화제가 됐다.

사진 출처 | 조하랑 미니홈피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