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비비안 천소아, 구지성과 싱크로율 100%

입력 2011-02-11 1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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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그룹 비비안의 보컬 천소아가 모델 같은 몸매와 구지성을 닮은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천소아는 데뷔전부터 구지성을 똑 닮은 외모로 인기가 많았다. 이에 천소아는 “평소에 좋아하던 구지성 씨를 닮았다는 말에 정말 영광이다”고 전했다고.


한편, 3인조 여성그룹 비비안은 ‘사랑을 믿지말자’ 11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데뷔해 나오자마자 실시간 챠트에 진입했다.

신인답지 않은 폭발적이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사랑에 다쳐도 또 사랑을 하고 마는 여성의 아픔을 담은 가슴절절한 가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 빅토리 제이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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