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혜숙, 허공에 매달리듯

입력 2011-02-28 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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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V리그 6라운드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윤혜숙이 수비벽을 두고 공격하고 있다. 이날 현대건설은 3대 0으로 승리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수원실내체육관|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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