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여신’ 원자현, EA프로야구 2011 모델된다

입력 2011-03-02 11: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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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원자현(28) 리포터가 모바일 야구게임 'EA프로야구 2011'의 대표 모델이자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원자현은 지난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스포츠 리포터로 활약하면서 누리꾼들에게 ‘광저우의 여신’이란 별명을 얻었다.

'EA프로야구 2011'의 대표 모델이자 홍보대사로서 원자현은 화보 촬영뿐 아니라 앞으로 광고, 공식 홈페이지,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할 예정이다.

사진출처=EA모바일 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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