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경주: ①모던스프린트
순발력을 앞세워 뛰는 마필이라 거리가 늘어 부담스럽지만 새벽훈련시 동반훈련으로 끈기를 보강했고, 힘이 차면서 투지도 매우 강해졌다. 게이트 이점을 살려 선행에 성공한다면 버틸 수 있어 기대할 만하다.
제6경주: ②데이브스트레인
직전경주에서 출발이 매끄럽지 못했고 외곽전개 후 고전했다. 이번 경주에서는 게이트가 좋고 새벽훈련에서도 주행이 한결 부드러워지면서 탄력감이 좋아졌다. 거리가 줄어든 만큼 전개 이점을 살린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제8경주: ⑤대승예감
직전경주에서 훈련 상태가 좋았으나 외곽 전개 후 뒷심 부족으로 고전했다. 훈련상태가 좋고 보여줄 걸음도 더 있는 마필이다. 직전보다 편성도 약해져 전개만 잘 풀어준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췄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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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