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사각팬티만 입고 희철과 셀카 ‘충격’

입력 2011-03-04 15: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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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네이버 붐

유노윤호와 슈퍼주니어의 희철, 예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4일 각 커뮤니티에 퍼진 이 사진은 2007년 누리꾼 phw3382은 네이버 붐에 '슈주 예성, 희철, 유노윤호'라는 제목으로 올린 것.

사진 속 유노윤호는 사각 팬티같이 보이는 의상을 입고 한손에는 우유를 들고 있어 충격을 준다. 희철과 예성도 트레이닝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비록 편안한 의상을 입고는 있지만 이들은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진지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 sunday_s***은 댓글로 "이거보고 욕하는 건 뭐지 정윤호 풋풋한게 귀엽기만 하고만"이라고 적었다.

사진출처|네이버 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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