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앞에 선 현빈이 짧게 깎은 머리가 아직 어색한 듯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2. 줄 맞추고
현빈이 함께 입소하는 장정들과 함께 대열을 맞추어 정렬하고 있다. 다른 중대원과 손을 잡자 교관이 제지하고 있다.
3. 목청껏
“어머니!” 현빈이 입소자들과 함께 입소식에서 ‘어머니 은혜’를 부르고 있다.
4. 큰절 올립니다
현빈을 비롯한 입소자들이 부모님을 향해 단체로 큰 절을 올리고 있다.
포항|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