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모공실종 도자기 피부…‘인형이야? 사람이야?’

입력 2011-04-04 10: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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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의 깨끗한 피부가 화제다.

박보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트 촬영 잘하고 있습니다”며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보영은 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와 빨간 입술이 도드라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혀를 살짝 내민 모습이 귀여움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점점 예뻐지는 국민 여동생”, “여신이 따로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박보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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