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비 ‘타임100’ 온라인 투표 1위 질주

입력 2011-04-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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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비(사진)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실시 중인 ‘2011 타임100’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5일 타임에 따르면 비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이하 타임 100) 온라인 투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에 이어 미국 배우 크리스 콜퍼와 영국 출신의 팝스타 레이디가가, 미국 팝스타 비욘세가 2∼4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노동자들이 5위에 올랐다. 총 203명이 후보에 오른 이번 ‘2011 타임100’ 온라인 투표는 14일까지 계속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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