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새벽, 여친에게 순대로 프러포즈? 결혼 전제로 사귀는 중…

입력 2011-04-08 0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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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새벽이 여자 친구에게 했던 순박한 프러포즈를 공개했다.

공식적으로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송새벽은 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의 토크쇼 '수미옥'의 첫 게스트로 나와 여자친구와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을 최초로 고백했다. 송새벽은 지난 3월 여자친구와 알고 지낸 지 6년, 사귄 지는 1년 되었다고 공식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이날 송새벽은 "그날 그녀와 영화를 보고 광장시장에 갔다"고 운을 떼며 당시의 러브 스토리를 풀어내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특별한 프러포즈는 아니었다. 그냥 순대와 막걸리를 시켜놓고 용기를 내 프러포즈했다"고 수줍은 듯 고백했다. 이에 MC들이 어떤 말을 했느냐고 캐묻자 "맛있는 것을 보면 네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고 답해 주변의 부러움과 웃음을 자아냈다.

송새벽은 여자친구 이야기에 연방 행복한 얼굴로 "여자 친구는 요즘 여자 같지 않으며 착하고 배려심이 깊다"며 "나보다 어리지만 때로는 누나 같을 정도로 어른스럽고 대화가 잘 통한다"고 여자친구 자랑을 끊임없이 늘어놓았다.

이어 송새벽은 또 그는 "양가에 이미 인사도 드렸다. 아직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결혼을 전제로 잘 사귀고 있다" 라고 조심스럽게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제공 | QTV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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