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 스포츠동아DB
권상우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권상우가 중국 및 해외진출작 중 하나인 영화 ‘리피드 사랑해’의 계약을 마치고, 이달 26일부터 중국 심천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화에서 권상우는 상대배우인 장백지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사랑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리피드 사랑해’는 중국 심천과 홍콩에서 올 로케로 진행될 예정이며 개봉은 올해 하반기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트위터 @mangoostar)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