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정종철 ‘찬란한 식스팩’ 과시한 하와이 가족여행

입력 2011-04-14 17: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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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자' 정종철과 황규림 부부가 하와이에서 즐긴 단란한 가족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황규림은 자신의 블로그에 아들 시후군과 함께 한 가족 사진을 올렸다. 정종철은 다이어트로 다져진 식스팩 복근을 자랑스레 드러낸 모습.

이를 본 누리꾼들은 "쫙쫙 갈라진 복근이 멋지다", "가족이 행복해 보인다", "나도 하와이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종철은 최근 다이어트 전문 쇼핑몰 '옥동자몰'을 런칭해 연예인 CEO로 나섰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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