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회식자리 포착! ‘인형같은 미모’

입력 2011-04-22 17: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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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규리가 소속사 회식 자리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됐다.

남규리의 소속사 '이야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야기는 회식 중! 규리씨의 가족분이 운영하시는 조개찜 가게에서 웃고 뜯고 즐기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회식 장소였던 식당 상호가 담긴 사진과 남규리가 회식자리에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테이블에 앉아 의자에 팔 안쪽을 걸치고 있다.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멀리서도 남규리임을 알 수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람이야 인형이야", "진짜 예쁘다"라며 남규리의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남규리는 SBS 수목 드라마 '49일'에서 신지현 역을 맡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출처 |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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