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1/04/30/36830060.2.jpg)
30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7세 때 아동복 모델로 활동했던 신세경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신세경은 또래 모델들과 함께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새침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반면에 다소 어색한 모습도 보이는 등 영락없이 귀여운 7세 꼬마 모델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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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어릴 때도 귀염둥이네”, “지금보다 예전 활동이 더 활발했군요 ㅋㅋ”, “어릴 때부터 얼짱 각도를 알았군”, “너무 잘 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영화 ‘푸른소금’의 촬영을 마치고 비와 함께 영화 ‘레드 머플러’ 촬영에 들어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