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구하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구하라가 최근 위메프와 억대 계약금을 받고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카라 그룹 활동 외에 단독으로 CF 모델 활동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구하라의 위메프 광고는 4월 21일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에서 촬영했으며, 2일 공개됐다.
구하라는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시티헌터’에 대통령 딸로 캐스팅돼 연기자로 변신한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