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사진)이 대상 청정원의 마시는 홍초의 새 모델이 됐다. 대상 청청원은 전지현이 할리우드 활동 등으로 글로벌 이미지까지 확보하고 있어 ‘세계인의 홍초’라는 광고의 컨셉트에 적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