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 정겨운, 이기적인 8.5등신 ‘미친 수트 비율’

입력 2011-05-18 10: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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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

배우 정겨운.

배우 정겨운이 수트를 입고도 여전한 8.5등신 황금 비율의 몸매를 과시한다.

정겨운은 KBS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1번가의 재벌 남 강건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전작 SBS 드라마 ‘싸인’을 통해 8등신 몸매의 형사로 활약했던 정겨운은 이번 작품 ‘로맨스 타운’에서 다양한 수트 패션을 보여줄 예정.

정겨운의 수트 패션은 기존의 재벌 남 패션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여러 디자인의 타이와 스카프, 팔찌 등을 믹스매치했다.

누리꾼들은 “정겨운 너무 멋져! 당분간 눈이 즐거워질 것 같아요”, “이기적인 기럭지만 가능한 이기적인 비율” 등의 반을 보였다.

드라마 ‘로맨스 타운’ 은 오늘 반 9시 55분 3회 방송.

사진 제공 | 엔오에이(N.O.A)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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