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전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대 SK와이번스 경기에 한 두산팬이 故 송지선 아나운서를 추모하는 문구를 걸어놓고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대전|김종원 기자 (트위터 @beanjjun) won@donga.com





▲동영상=두산 김경문 감독, 임태훈 사태에 “감독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