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FC서울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의 경기에서 FC서울 쵱요수 감독대행이 그라운드를 보고 있다.

상암|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