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3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1990년대 대학농구의 전성시대를 이끈 양대 산맥 고대-연대 농구 OB팀 추억을 라이벌 전을 가졌다. 서장훈이 해설자로 나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실내체육관|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