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김연우.
“‘연우’라는 예명을 지어준 게 바로 희열입니다. 유희열은 제 아버지예요.”
김연우가 ‘영혼의 파트너’로 불리는 유희열에 대한 숨김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김연우는 25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 ‘戀雨 속 연우’ 현장에서 이 같이 말했다.
유희열을 처음 만난 것은 ‘객원 싱어를 찾는 사람이 있다’라는 후배의 소개였다. 당시 실용음악과에 다니던 김연우는 유희열과 대학로에서 냉면 한 그릇을 같이 먹고 함께 일하기로 했다는 것. 김연우는 “음반제작자한테 ‘너는 안 되겠다. 다른 여가수 먼저 데뷔시켜야겠다’라고 모욕당하고 첫 음반이 무산될 때도 유희열은 곁에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연우는 “초등학교 때 합창단이나 성가대를 했고, 내성적이라 나서지는 않았지만 선생님이 시키면 잘했다”라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고교 시절 교내 팝송 대회에 라이오넬 리치의 ‘Say you say me'를 한 달 동안 연습해서 나갔다가 가사를 잊어버린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이번 콘서트의 컨셉이 된 ‘우산 쓰고 빗속 열창’ 영상에 대해서는 “알고 보니 마이크가 유선이었다”라며 “생각해보면 목숨 걸고 노래했던 순간”이라는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김연우는 서울 공연은 26일까지 마치고, 7월 2일 대전을 시작으로 부산-수원-대구-전주-성남에 이르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나설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김건모, 복귀 앞두고 초췌한 근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6509.3.jpg)
![나나, 창문에 비친 속옷 실루엣…과감한 노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6036.1.jpg)









![르세라핌 시그니처…‘양적 팽창→질적 성장’[현장]](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1/133272880.1.jpg)
![보아 ‘25년 동행’ SM 떠난 근황…“잘 지내고 있어요”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5326.1.jpg)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손으로 겨우 가린 파격 노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4572.3.jpg)
![몬스타엑스 체조 찢었다…근본의 셋리로 새 월투 시작 ft.아이엠 삭발 (종합)[DA:리뷰]](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1/133275581.1.jpg)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손으로 겨우 가린 파격 노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4572.3.jpg)
![나나, 창문에 비친 속옷 실루엣…과감한 노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6036.1.jpg)

![트와이스 지효, 역대급 여신 비주얼 속옷 화보 [화보]](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3239.1.jpg)


![‘하시4’ 김지민, 김지영 신부 입장에 끝내 오열…“너무 예쁘고 기뻐서” [SD셀픽]](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01/133276390.1.png)

![김건모, 복귀 앞두고 초췌한 근황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6509.3.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