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스포츠동아 상반기 HIT상품] 똑똑한 독립냉각…냄새 섞일 걱정 뚝!

입력 2011-06-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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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지펠 그랑데스타일840

국내 최초의 양문형 냉장고로 1997년 론칭 이후 15년 연속 양문형 냉장고 부문 선두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삼성전자의 지펠이 올 상반기 대용량 냉장고의 수납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그랑데스타일840’을 출시해 다시 한 번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지펠 그랑데스타일840’은 주부의 고민을 해결한 대용량 냉장고로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상반기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이끌었다.

이러한 성공요인에는 남는 공간이 없도록 치밀하게 설계된 스마트 수납공간과 대용량 보관에도 문제없는 독립냉각 기술력,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메탈룩 디자인 등 혁신적인 제품력과 함께 여자들의 마음을 이해한 감성 마케팅이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수납공간 부족을 호소하던 주부들을 위해 기존 냉장고보다 더욱 슬림해진 외관에 최고급 진공 단열재 등 첨단 기술로 냉장고 내부 공간을 혁신적으로 키우고 넓혔다.

이와 함께 돋보이는 것은 ‘독립냉각’ 기술이다.

2개의 독립냉각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한 냉기 관리로 냉동실, 냉장실 음식물의 신선함을 지켜주는 것은 물론 습도 유지와 냄새 섞임 방지에 전기료 부담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요리 실력 뿐만 아니라 스타일에서도 모두 최고이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마음을 잘 읽어낸 제품 디자인에선 품격마저 느껴진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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