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금난새, 어린이 오케스트라 오디션 열어

입력 2011-07-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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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오케스트라 오디션이 열린다. KT는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 미래의 마에스트로를 꿈꾸는 클래식 영재 발굴 이벤트 ‘금난새와 함께 하는 키즈 클래식 오디션’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6세부터 13세다.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올레UCC 웹페이지(http://tv.olleh.com/chu) 또는 전화(02-785-2957)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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