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붉은 시스루룩+강렬 눈빛 ‘섹시’

입력 2011-07-06 1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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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타이틀곡 '버블팝(Bubble Pop!)'으로 컴백한 가수 현아가 미공개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 현아는 태닝 전의 하얀 얼굴에 강렬한 레드 시스루 의상과 붉은 립스틱으로 도발적인 느낌을 더했다.

흑백화보에서 현아는 나이답지 않은 포스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흑백의 클래식한 느낌에 최대한의 요소를 배제하고 눈빛만으로 연기를 펼쳤다.

현아는 이번 타이틀 곡 안무에서 '골반춤'에 변화를 준 파워풀한 '힙댄스'로 스무 살 발랄한 섹시함을 마음껏 드러냈다.

한편, 현아는 7월7일 Mnet 20's Choice에서 타이틀곡 '버블팝'(Bubble pop!) 첫무대로 화려한 컴백에 나선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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