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가슴 깊게 파인 누드톤 드레스 ‘옷 입은거 맞아?’

입력 2011-07-07 16: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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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가슴이 강조된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박민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푸훗 푸훗 민영이는 그저 웃지요. 사진은 ‘무비위크’ 인터뷰중^ㅡ^ 오늘은 ‘시티헌터’ 본방 사수 날. 내일은 영화 ‘고양이’ 개봉 날! 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영은 가슴이 깊게 파인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웨이브 진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입지 않은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깊게 파여 가슴 라인이 부곽 되는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네요”, “섹시해요”, “여신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SBS 수목극 ‘시티헌터’에 출연 중이며, 7일 주연을 맡은 공포 영화 ‘고양이’가 개봉했다.

사진출처 박민영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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