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셀카’ 박민영, 민낯에 쇄골 살짝~ ‘묘하게 섹시해’

입력 2011-07-14 16: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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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자 박민영이 청순한 민낯의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박민영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처럼 푹 잘 잤더니 기분 좋아요 ^ㅡ^♥ 초복날이라던데 영양식 꼭꼭 챙겨 드시고요 오늘 밤 시티헌터 16번째 이야기 본방 사수!!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낯을 뽐내며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침대 위에서 이불을 덮고 셀카를 촬영한 박민영은 쇄골만 살짝 내보인 채로 묘한 섹시미까지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쩜 나날이 예뻐지세요?”, “반드시 본방사수 합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완전 부러운 얼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는 시청률 20%대에 진입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사진출처|박민영 트위터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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