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서로 부채질 해주며’

입력 2011-07-19 1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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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용대 올릭픽 제패기념 2011 화순빅터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다.

성일여고 한 선수가 출전을 앞둔 친구에게 부채로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화순|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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