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세븐, 신세경, 유준상 등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회식 사진에는 국내 유명 배우와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다.
사진에는 비, 세븐 등의 가수들과 유준상, 신세경, 이하나, 김성수, 이종석, 정석원 등 유명 배우들이 참석했다. 또 정석원의 여자친구인 가수 백지영도 자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영화 ‘비상: 태양 가까이’의 촬영 회식 모습으로 김동원 감독이 연출, 현재 올해 12월 개봉을 목표로 막바지 촬영 중에 있다.
사진 출처 ㅣ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